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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4-04-27 13:1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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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2번. 아스텔라스의 부스. 심심할뻔했던 인테리어를 원형 천장 전광판을 활용해 우주공간처럼 만들었다. 파드셉광고가 멋지게 전시되고 있다. [사진=홍완기 기자 in 마드리드(스페인)] ⓒ의협신문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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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1번. 일본계 제약사 다케다의 부스. 나무모형으로 폐의 모양을 디자인한 조형물이 눈에 띈다. [사진=홍완기 기자 in 마드리드(스페인)] ⓒ의협신문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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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0번. 암 치료제 전문 생명공학 기업 씨젠의 부스. 모든 벽면을 활용해 오로지 홍보를 위한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돋보인다. [사진=홍완기 기자 in 마드리드(스페인)] ⓒ의협신문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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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9번. 미국계 제약사 화이자의 부스. 스튜디오를 연상케하는 탁트인 공간감이 매력적이다. 화이자의 색상인 파란색을 카펫으로 깔아, 회사 이미지를 더욱 부각하고 있다. [사진=홍완기 기자 in 마드리드(스페인)] ⓒ의협신문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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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8번. 영국계 제약사 GSK의 부스. 빨간색과 주황색을 적절히 배치, 따뜻하면서도 안정감을 준다. (부스촬영 중 포즈(브이)를 취해준 직원들은 더 아름다워 보였다) [사진=홍완기 기자 in 마드리드(스페인)] ⓒ의협신문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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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7번. 중국계 다국적제약사 베이진. 전체적으로는 파란색을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중국인이 선호하는 '빨간색'을 포인트로 활용하고 있다. 직원의 빨간색 유니폼과 빨간색 안전선이 눈에 띈다. [사진=홍완기 기자 in 마드리드(스페인)] ⓒ의협신문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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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6번. 영국계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의 부스. 같은 재질로 디자인에만 차이를 두면서, 세련되면서도 통일감을 주는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기자들 사이에서는 어떻게 찍어도 잘 나오는 부스로 통했다. [사진=홍완기 기자 in 마드리드(스페인)] ⓒ의협신문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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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5번. 미국계 제약회사 존슨앤존슨(얀센)의 부스. 가운데 커피서비스 공간을 존슨앤존슨 간판 이미지로 활용, 실용성이 돋보인다. 상단에는 리브리반트 광고 이미지가 전시되고 있다. [사진=홍완기 기자 in 마드리드(스페인) ] ⓒ의협신문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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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4번. 스위스계 제약사 노바티스의 부스. 물결이 치는 듯한 스크린이 오로라를 연상한다. [사진=홍완기 기자 in 마드리드(스페인) ] ⓒ의협신문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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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3번. 독일계 제약사 바이엘의 부스. 담쟁이 식물과 조명을 이용해 심플하면서도 친자연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홍완기 기자 in 마드리드(스페인) ] ⓒ의협신문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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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번. 미국계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부스. 높고 긴 전광판을 이용, 빨간 띠가 둘러진듯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사진=홍완기 기자 in 마드리드(스페인) ] ⓒ의협신문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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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의 암학회인 유럽암학회(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 ESMO)에서 '화려함'을 담당한 전세계 제약사 홍보 부스들. 각 제약사의 색깔을 드러내며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주요 임상 데이터 경쟁만큼이나 치열했던 부스 경쟁. "어떤 제약사 홍보 부스가 가장 멋졌을까"

먼저 기호1번. 독일계 제약회사 머크의 부스. 애니메이션 슈렉의 그림체가 떠오르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홍완기 기자 in 마드리드(스페인) ] ⓒ의협신문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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