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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현 서기관
조비룡 교수
의사에 대한 인센티브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과 치료제 처방이 불편하다는 점이 시스템의 걸림돌로 지적됐다.
사회(최승원)
김대현 교수
이명희 회장
유태호 과장
조충현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서기관은 현재 시행하고 있는 금연치료사업 모델에 따른 결과를 바탕으로 급여화의 방향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현(계명의대 교수 가정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