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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사회는 26일 '의료인 폭행 재발 방지책 마련' 청와대 국민 청원 20만명 돌파를 위해 '국민 청원 대회' 및 가두 캠페인을 열었다. (사진=대전시의사회 제공)
여수와 광양 지역 보건의료인들이 26일 여서동 로터리에서 헬멧을 쓴 채 "의료진 폭행 이제 그만!", "의료현장 폭력근절, 특가법을 제정하라!", "사법부는 솜방망이 판결말고, 강력하게 처벌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응급실 폭력 근절을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의협신문
26일 목포시 평화광장에서 열린 '보건의료인 폭력 피해 알리기 및 폭력 근절을 위한 가두 캠페인'에는 목포시의사회를 비롯해 목포시치과의사회·전라남도간호사회·광주전남간호조무사협회 관계자가 참여, '응급실 폭력 OUT'·'진료실 폭력 OUT'을 함께 외치며 힘을 보탰다. ⓒ의협신문
연향동 국민은행 사거리 앞에서 '보건의료인 폭력 피해 알리기 및 폭력 근절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친 전남의사회와 순천시의사회 회원들이 의료기관내 폭력을 근절해 달라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헬멧을 쓴 채 거리 홍보에 나섰다. ⓒ의협신문
여수와 광양 지역 보건의료인들이 26일 여서동 로터리에서 헬멧을 쓴 채 "의료진 폭행 이제 그만!", "의료현장 폭력근절, 특가법을 제정하라!", "사법부는 솜방망이 판결말고, 강력하게 처벌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응급실 폭력 근절을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의협신문
고 김선현 경감을 조문한 최대집 의협 회장·장유석 경북의사회장·김재왕 경북의사회 대의원회 의장·김대영 안동시의사회장이 김상운 경북지방경찰청장(왼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의협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