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바른 소리, 의료를 위한 곧은 소리
updated. 2024-04-27 13:1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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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2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초음파 진단기기를 사용한 한의사 A에 대해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그래픽=윤세호 기자] @의협신문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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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박근혜 정부에 이어 윤석열 현 정부도 '건강관리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래픽=윤세호 기자] ⓒ의협신문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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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4개 전문가단체가 플랫폼 산업에 의한 사업자, 노동자, 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올바른 플랫폼 정책 실현 방안을 연구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10월 17일 연대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태근 치협회장, 이필수 의협회장 이종엽 변협회장, 석정훈 건축사협회장. ⓒ의협신문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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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6일 회 정문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보험업법 개정안을 폐기할 것을 촉구하고 있는 5개 보건의약단체. 올 하반기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7월 실손보험청구간소화대응TF을 구성하고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의협신문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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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신문] 제2기 명예기자 공고문. 2기 명예기자는 오는 9월부터 2023년 7월까지 1년 동안 활동할 계획이다. ⓒ의협신문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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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28일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열린 제1기 명예기자 위촉식. 위촉식에는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왼쪽부터 3번째)이 참석해 "명예기자로서 활동하는 동안 얻은 경험과 지식은 의사가 됐을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본지 편집인 안상준 공보이사(두번째)와 의협 이현미 총무이사(네번째)도 함께 했다.  ⓒ의협신문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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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연명의료결정법이 제정돼 환자가 사전에 뜻을 밝히면 무의미한 연명의료을 중단할 수 있게 됐다. 이 법 시행 이후 6년만에 국내에서도 의사조력자살을 허용하는 법안이 발의돼 존엄하게 죽을 권리에 대한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다. [사진=pixabay] ⓒ의협신문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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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개정을 통해 의료인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음에도 환자 또는 환자 보호자에 의한 폭력이 더 흉포화되면서 의료계에서 반의사불벌죄 폐지에 대한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의협신문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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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5월 30일 전문요양실 시범사업 연장 확대를 발표했다. ⓒ의협신문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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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뇨병학회는 2021년 10월 국제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 가운데 메타버스 전시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의협신문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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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국내 첫 온라인학술대회 개막을 알린 대한당뇨병학회 포스터.ⓒ의협신문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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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휘장이 처음 제정된 이래 의협은 4번의 휘장 개정을 했으나 '의신'을 상징하는 지팡이를 둘러싸고 논란이 있어왔다. 사진 왼쪽부터 1947년 제정된 첫 번째 휘장, 1964년 제정된 두 번째 휘장, 1973년 제정돼 23년간 사용된 세 번째 휘장, 1996년 제정돼 현재 사용중인 네 번째 휘장. ⓒ의협신문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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