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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신문 김선경
보건복지의료연대 2차 부분파업 하루 전인 1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 동네의원 의료진이 출입문 앞에 '단축 진료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오른쪽)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간호조무사협회에서 열린 국민의 힘 원내대표와 보건복지의료연대 간담회에서 윤재옥 원내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의료연대는 지난 3일 1차 연가투쟁으로 부분파업을 한 데 이어 11일 2차 연가투쟁을 실시한다. ⓒ의협신문 김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