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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기자 photo@kma.org
고달사 원종대사 혜진탑비. 현재는 거북받침돌과 머릿돌만 남아있다.<문화재청 제공>
태극권을 전수한 펑 사부(사진 우측)와 함께.
이동호 원장이 전주시 의사들을 대상으로 태극권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