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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치과의사·한의사·간호조무사 등 7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열린 '의료법 개악 저지 범의료계 총궐기대회'. 이날 궐기대회에서는 "정부의 의료법 개악은 의료행위의 왜곡 및 의료의 질적 저하로 국민건강을 다 죽이는 일이 된다"라는 의미를 담아 '국민건강 장례식'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2007.3.31). ⓒ의협신문 DB
대한의학협회와 서울시내 각 구 위생관계 공무원들로 구성된 식중독 실태조사 팀이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서 대장균 오염 샘플 조사를 하고 있다(1983. 10).ⓒ의협신문 DB
1975년 5월 20일 김종필 국무총리는 대한의학협회 임원진을 서울 중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으로 초대해 만찬을 나눴다. 당시 제22대 손춘호 대한의학협회장(왼쪽)이 김종필 국무총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의협신문 DB
대한의학협회 개원의협의회는 1989년 6월 23일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의협 회관에서 제1차 평의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원의협의회는 제 2기 출범과 함께 중앙기구로서 평의원회를 구성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의협신문 DB
제31차 대한의학협회(현 대한의사협회) 정기총회에서 제24대 회장 선출을 위한 개표를 진행하고 있다. 당시 한격부 현 의협 회장과 보건사회부 장관을 역임한 현직 국회의원(7~10대) 출신의 문태준 박사가 경선을 벌였다. 선거에는 총 85명의 대의원이 투표에 참여, 51표를 득표한 문태준 박사가 제2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1979년 4월 28일). ⓒ의협신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