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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암공동위원회(American Joint Committee on Cancer) 홈페이지.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위암]에서 인용한 AJCC cancer staging manual(8th edition, 2017:203-20)은 미국암공동위원회(AJCC)가 위암 수술 환자의 생존율과 중앙생존기간을 정리한 것이다. ⓒ의협신문
(왼쪽) [한국 위암 진료 가이드라인(Korean Practice Guidelines for Gastric Cancer 2022)] 영문 개정판. 8개 전문학회에서 추천한 다학제적 전문위원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임상근거연구팀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이드라인 제정 TF팀에서 진행했다. (오른쪽)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위암]. 지난 7월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이 출간했다. 한의약진흥원은 2016년부터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지금까지 44종의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발간했다. 2029년까지 총 75종을 발간할 계획이다. ⓒ의협신문
▲[한국 위암 진료 가이드라인(Korean Practice Guidelines for Gastric Cancer 2022)] 영문 개정판. 8개 전문학회에서 추천한 다학제적 전문위원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임상근거연구팀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이드라인 제정 TF팀에서 진행했다. ⓒ의협신문
이같은 심전도 파형을 보고 급성심근경색증 여부를 신속히 그리고 정확하게 판단해야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가 있다. 게다가 급성심근경색이 막 일어나는 초응급 시기에 심전도 판독을 놓치면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와 시술을 하지 못해 사망의 우려가 매우 커 의사들도 매우 신중하게 판독해야 한다. ⓒ의협신문
대법원은 "한의사가 한방의료행위를 하면서 그 진단의 보조수단으로 이를 사용하는 것이 의료행위에 통상적으로 수반되는 수준을 넘어서는 보건위생상 위해가 생길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진단의 보조수단'이라는 개념은 한의대 교수의 논문에서도 보이지 않을만큼 보편적이지 않다. 진단의 보조수단 여부는 보건위생상의 위해 발생과의 관련성을 주장하기 어려워 보인다. [사진=대법원 홈페이지] ⓒ의협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