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바른 소리, 의료를 위한 곧은 소리
updated. 2024-04-27 13:15 (토)
포토 리스트

사진 (전체 97건)

ⓒ의협신문

2023-06-11
 기사보기

촌각을 다투는 뇌혈관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환자의 생사 여부는 뇌수술이 가능한 전문의가 있느냐 없느냐다. 의사를 폄훼하는 집단적 혐오(hate propaganda) 인식 속에 본질과 가치를 부정하고, 의료행위의 형벌화를 통해 면허를 박탈하려는 법과 제도로 인해 필수의료를 지원하지 않거나 현장을 떠나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사진은 칼럼과 관련 없음. [사진=김선경 기자] ⓒ의협신문

2023-06-11
 기사보기

'응급실 뺑뺑이'와 '소아 진료의 붕괴' 현상은 불합리한 의료체계의 온갖 모순과 위험요인들을 의사 개인과 개별 의료기관에 전가함으로써 버틸 수 있는 효용한계를 벗어났다는 명백한 신호다. 의료계는 앞으로도 이러한 사건들이 더 자주, 지속적으로 벌어질 것이라 예측했다. [사진=김선경기자] ⓒ의협신문

2023-06-11
 기사보기

김이연 의협 홍보이사 겸 대변인 ⓒ의협신문

2023-06-11
 기사보기

김이연 의협 홍보이사 겸 대변인 ⓒ의협신문

2023-06-11
 기사보기

ⓒ의협신문

2023-06-11
 기사보기

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에 대한 강압적인 의료급여 제한은 건강의 마지노선을 위협하고, 차별과 고립을 심화시킬 수 있다. [사진=pixabay] ⓒ의협신문

2022-12-22
 기사보기

오동호 의협 의무이사(서울 중랑구의사회장)

2022-12-22
 기사보기

ⓒ의협신문

2022-12-22
 기사보기

송성용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의협신문

2022-11-03
 기사보기

의사의 마음도 아프고 때로는 많이 우울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야 한다. 환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의사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도 아픈 것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픽=pixabay] ⓒ의협신문

2022-11-03
 기사보기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343명의 의사와 2만 4920명의 일반 직장인 정신건강 실태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보고서를 보면 20∼30대의 의사들에게서 번아웃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울증 의심 군 비율은 두드러지게 높았다. [그래픽=pixabay] ⓒ의협신문

2022-11-03
 기사보기
사진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