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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하게, 의대생]은 제주도 여행을 통해 의대생으로서의 자아를 찾아가는 시간을 사실적으로 잘 엮어냈지만, 소재와 주제가 약간 동떨어진 느낌을 주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심사평 중에서) [사진=pixabay] ⓒ의협신문
▲동상으로 선정된 작품 [떳떳하게, 의대생]은 마지막까지 은상과 경쟁을 벌일 만큼 수작이었음을 밝힌다. (심사평 중에서) [사진=pixabay] ⓒ의협신문
[내 환자의 졸업을 위해]는 소아 심장 실습을 하면서 겪는 현장의 생생한 묘사가 돋보였지만, 문장이 간결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심사평 중에서) [사진=pixabay] ⓒ의협신문
동상으로 선정된 작품 [내 환자의 졸업을 위해]는 마지막까지 은상과 경쟁을 벌일 만큼 수작이었음을 밝힌다. (심사평 중에서) [사진=pixabay] ⓒ의협신문
[불꽃]은 해부학실습을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과정이 밀도 있게 표현되었지만, 해부라는 흔한 소재와 평이(平易)한 결론으로 이끈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심사평 중에서) [사진=pixabay] ⓒ의협신문
"'수첩에는 항암제들만 적혀있을 뿐 그녀가 겪을 절망을 적어본 적이 없기에'…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훌륭한 의사 탄생을 기원해본다. 독자에게 울림을 주기에 손색없는 글이다"(심사평 중에서) [사진=pixabay] ⓒ의협신문
"[거꾸로 숨바꼭질]은 어린 시절 친근한 놀이를 묵직한 암 환자에 접목하여 잔잔히 그려낸 솜씨가 돋보인다. 환자가 암 재발을 선고받는 진료실에서 같이 숨죽이며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대목은 썩 인상적이다"(심사평 중에서) [사진=pixabay] ⓒ의협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