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이 창립 87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1937년 경성전기 의무실에서 출발한 한일병원은 도봉 지역 유일한 종합병원으로 24시간 심뇌혈관 응급시술이 가능하며, 대한뇌졸중학회에서 뇌졸중 시술 인증의료기관 인증을 받았다.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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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경찰 출두하는 임현택 당선인. 임 당선인은 업무방해 공모, 의료법 위반 교사 혐의로 보건복지부로부터 고발돼 의협 비대위원이자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아왔다. [사진=김선경 기자]ⓒ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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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윤세호 기자]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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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ASK2019 의학교육평가인증기준, 의학교육평가원]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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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충북의대 대입전형시행계획 변경금지 가처분신청서 첨부, 의협신문 갈무리] ⓒ의협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