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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은 뒤 본지와 인터뷰에 응한 김윤광 성애의료재단 이사장. 병원 이사장실에 걸린 낡은 양복 한 벌이 평생을 근검절약으로 살아온 김 이사장의 면면을 보여주고 있다. ⓒ의협신문
1995년 6월 17일 서울시 용산구 동부 이촌동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현판식. 왼쪽부터 김영홍 전 서울시의사회장·김재전 의협 명예회장·권이혁 학술원회장·한격부 명예회장·이문호 대한의학회 명예회장·유성희 의협 회장·천희두 대의원회 의장·이주걸 고문·임종호 광주광역시의사회장. ⓒ의협신문 DB
2019년 1월 3일 열린 의료계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권이혁 고문(맨 앞 가운데). 1923년 7월 13일생인 권이혁 고문은 97세 생일을 하루 앞둔 지난 2020년 7월 12일 별세했다. 더는 권 고문의 건배사(나가자=나라를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나 자신을 위하여)를 들을 수 없게 됐다. [사진=의협신문 김선경 기자] ⓒ의협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