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회장 선거 '모바일 투표 대세' 실감
의협회장 선거 '모바일 투표 대세' 실감
  • 이석영 기자 leeseokyoung@gmail.com
  • 승인 2018.02.2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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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홈피, SNS 계정은 기본 유튜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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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신문 윤세호

대한의사협회 제40대 회장 선거가 사실상 전자투표로 치러지게 되면서 후보들의 선거운동 방향도 모바일 환경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각 후보들은 자신의 이름을 사용한 홈페이지를 등록해 선거 공약 등 후보 관련 정보를 유권자들에게 알리고 있다. 

기호 1번 추무진 후보는 홈페이지(www.drchoo.pe.kr)에 자신의 공약과 각오를 포스터 형식으로 게시해 놓았다. 기호 2번 기동훈 후보 역시 홈페이지(www.기동훈.com)를 개설하고 핵심 공약과 이력, 비전을 밝히며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기호 3번 최대집 후보의 홈페이지(www.최대집.com)에는 자신의 문재인케어 저지 투쟁 활동 일지식으로 소개해 눈길을 끈다. 기호 4번 임수흠 후보(www.임수흠.com)와 기호 5번 김숙희 후보(www.김숙희.com), 기호 6번 이용민 후보(www.이용민.com) 후보도 각자 홈페이지에 출마의 변과 공약, 각오를 밝히며 유권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이용민 후보는 정책제안 접수 메뉴를 별도로 만들어 유권자와 호흡하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SNS를 통해 유권자와 만나려는 시도는 이번 선거의 두드러진 풍경이다. 모든 후보들이 페이스북 계정을 등록하고 실시간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기동훈 후보는 가장 젊은 후보답게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임수흠 후보는 후보들 중 유일하게 인스타그램 계정(www.instagram.com/limsuheum)도 갖고 있어 눈에 띈다. 

모바일 동영상 역시 이번 선거운동의 수단으로 떠올랐다. 임수흠 후보와 김숙희 후보는 유튜브 계정을 열어 자체 제작한 선거용 동영상을 업로드 해놓았다. 

이번 의협회장 선거는 전자투표를 주된 방법으로 치러진다. 선관위에 따르면 21일 오후 현재 약 9000명이 전자투표 참여를 희망했다. 우편투표 대상자는 약 700명이다. 유권자는 선거인명부 열람 기간인 2월 28일까지 투표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후보들의 선거운동은 오는 3월 23일 오후 6시까지다. 우편투표 용지 발송은 3월 5일이며, 회신 우편은 23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서울 용산우체국 소인이 찍혀야 유효하다. 전자투표 모의 시연은 3월 16일이며, 전자투표 마감은 3월 23일 오후 6시다.

제40대 의협회장 선거권자는 2월 20일 현재 약 4만5690명. 선거권은 최근 2년 치 의협 회비를 낸 회원에게 부여되는데, 선거인명부 열람 기간(2월 28일)까지 납부하면 선거권을 얻을 수 있다.

 

1번 추무진 2번 기동훈 3번 최대집 4번 임수흠 5번 김숙희 6번 이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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