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8월 26·27·28일 2차 전국 의사 총파업 예고
의협, 8월 26·27·28일 2차 전국 의사 총파업 예고
  • 최승원 기자, 최원석 기자, 홍완기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20.08.14 17:24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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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의협 회장 "투쟁은 이제 시작됐다. 모든 책임 지겠다."
14일 '4대악 의료정책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총파업 궐기대회'
대한민국 의사들이 4대악 의료정책에 반발, 14일 의사 총파업을 감행했다. (사진=여의대로 집회현장) ⓒ의협신문 이정환
대한민국 의사들이 4대악 의료정책에 반발, 14일 의사 총파업을 감행했다. (사진=여의대로 집회현장) ⓒ의협신문 이정환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1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4대악 의료정책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총파업 궐기대회'에서 "오늘 열린 1차 총파업에도 정부의 책임있는 답변이 없으면 2차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경고했다.

예고된 2차 총파업 일은 8월 26일·27일·28일로 3일간이다.

의협은 지난 1일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한방첩약 급여화 ▲비대면진료 육성 등 '의료 4대악 정책'을 즉각 철폐하라고 요구하고 12일 정오까지 요구안에 대한 책임있는 답변이 없으면 14일 하루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경고했다.

의료계는 경고대로 14일 전국 의사 총파업을 단행하고 서울을 비롯한 6개 지역에서 '4대악 의료정책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총파업 궐기대회'를 벌였다.

의협에 따르면 ▲서울 집회 2만여 명 ▲5개 권역별 집회에 8500여 명(△부산 2500명 △광주·전남 1000명 △대구·경북 3600명 △대전 1000명 △제주 400명) 등 총 2만8500여명이 궐기대회에 참여했다.

이날 서울 궐기대회에 참석한 최대집 의협 회장은 "전국의사총파업의 최종 책임자는 바로 의협 회장인 저 최대집"이라며 "개원의·봉직의·교수·전임의·전공의 등 모든 회원이 어떤 불이익도 받지 않고 전문가로의 정당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했다. "그것이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역할이며 사명"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역사적인 8월 14일, 투쟁은 시작됐다"며 "정부가 잘못을 인정하고 태도의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면 우리 투쟁은 계속될 것이다. 그 선두에 제가 서겠다"라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의사들이 4대악 의료정책에 반발, 14일 의사 총파업을 감행했다. (사진=여의대로 집회현장) ⓒ의협신문 이정환
대한민국 의사들이 4대악 의료정책에 반발, 14일 의사 총파업을 감행했다. (사진=여의대로 집회현장) ⓒ의협신문 이정환

이철호 의협 대의원회 의장은 "젊고 패기 있고 단합된 후배님들 덕분에 투쟁 열차는 출발했다"며 "투쟁은 한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한다. 절대로 중간에 멈추지 말자"고 제안해 호응을 얻었다.

백진현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장과 박홍준 서울특별시의사회장·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박지현 대한전공의협의회장·박인숙 울산의대 명예교수(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조승현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장 등도 투쟁 연대사를 이어갔다.

백진현 회장은 "OECD 평균 활동의사 연간 증가율은 1.1%지만 한국은 3.07%로 약 3배가 높다"라며 "(의사가 모자란다고 주장하는 측은) 이런 사실을 왜 외면하느냐"고 되물었다.

박홍준 회장은 "'814 여의도 투쟁'은 우리의 미래인 전공의·전임의·젊은 의사의 미래를 여는 투쟁이며 동시에 국민 건강을 지켜내는 투쟁으로 반드시 이기는 투쟁이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동석 대개협 회장 역시 "현재 부족한 것은 의사 숫자가 아니라 제대로 된 정책"이라며 "의사 숫자를 단순비교하며 사실을 호도하지 말고 의료 수가나 국가 재정 투입률을 OECD 평균 수준에 맞추라"라고 일갈했다.

박지현 대전협 회장은 "논리적 반박이 아닌 저열한 프레임을 씌워 언론플레이하며 우리를 공격하려는 정부의 간계를 보며 우리는 더욱더 하나 돼야 한다"며 젊은 의사들의 강력한 투쟁을 예고했다.

조승현 의대협 회장은 "정부가 의대 증원에 대해 재논의하지 않으면 무기한 수업을 거부하겠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윤석완 대한여자의사회장과 좌훈정 대한개원의협의회 기획부회장 역시 연대사와 자유발언을 통해 의료계의 강력한 투쟁을 지지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의협신문 이정환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크레인에 올라가 전국의사 총파업 궐기대회 마무리 결의 발언을 하고 있다. 최대집 회장은 정부의 책임있는 답변이 없으면 8월 26∼28일 3일간 2차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의협신문 이정환

보건복지부는 파업 전날인 13일 담화문을 통해 "의대 정원 여부는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와 아무 관련이 없는 문제"라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오후 5시 기준, 의원급 의료기관 휴진신고 현황을 전국 3만 3836개소 중 1만 1025개소인 32.6%로 집계했다. 휴가 목적은 별도로 구분하기 어려워 전체 휴진을 포함한 수치라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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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확대 2020-08-18 08:38:17
의사 인력 넘쳐 납니다. 올해 초 소아과,이비인후과 폐업율은 정점을 찍었습니다. 외과, 산부인과, 내과, 비뇨기과, 흉부외과, 가정의학과 의사들이 할 일 없습니다. 감염내과, 기초의학 연구인력은 졸업후 취직 자리를 걱정합니다. 출생율 감소,와 인과 감소을 대학입학 인원 전체를 줄이고 있습니다.. 모든 고등학생이 의대진학을 목표로 공부할 수 는 없습니다. 철밥통 일 하지 않는 공무원 양성 법안 의대정원 확대 반대합니다. 보건복지부 공무원 예산 확보 위하 파이 싸움, 국민을 속이는 무능한 박능후는 이 시대의 암적 존재입니다.

환자A 2020-08-17 15:31:13
자기들한태 돈되는 민영화는 바라고, 자기들 밥그릇 뺐길거 같은 정책은 반대하고, 파업하면서 피해입는 환자들은 무시하고, 자기들 밥그릇만 생각하는 의사들이란....그리고 어제오늘 코로나 다시 확산할수 있다고 계속 중본에서 말하는대 파업을 오늘 알리는 대단한 의협이시네요 ㅎㅎ

전공의사 2020-08-16 15:20:56
의사놈들이~의사질하지않고
친일정치하네
정치와 보건은~국가조직이다
너희의사는~한국의사가.아니고
몸은.한국정신은~친일.의사놈들

전공의사 2020-08-16 15:19:46
의사놈들이의사질하지않고
친일정치하네
정치와 보건은~국가조직이다
너희의사는~한국의사가.아니고
몸은.한국정신은~친일.의사놈들

친일미통당..청산 2020-08-16 15:14:25
정치의사
친일파 의사
미통당전의원 최대집

의사협회는회장~최대집 을
감찰하고~구속.수사해야죠

의사면허증~박달해야합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