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태도 변화 없다면 기한 없는 3차 총파업"
"정부 태도 변화 없다면 기한 없는 3차 총파업"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20.08.26 12:34
  • 댓글 3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대집 의협 회장, 총파업 첫날 KMA-TV 출연 "4대악 반드시 저지" 밝혀
"한 명이라도 행정처분 받으면 강력 대응...범투위 믿고 함께 가자" 호소
ⓒ의협신문 이정환
최대집 의협 회장이 26일 KMA-TV에 출연, "정부의 태도 변화가 없다면 기한 없는 3차 총파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의협신문 이정환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26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2차 전국의사 총파업에도 정부의 태도 변화가 없다면 기한 없는 제3차 총파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또 보건복지부가 26일 전공의 및 전임의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을 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보이는데, 만약 한 명이라도 행정처분을 받거나 형사고발된다면 13만 의사회원을 대표해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집 회장은 KMA TV 유튜브를 통해 진행되는 '4대악 의료정책 저지를 위한 제2차 전국의사총파업' 온라인 생방송 첫날인 26일 "4대악 의료정책이 철폐되는 그날까지 우리는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전진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최 회장은 "제1차 총파업 이후 의협은 '범의료계 4대악 저지투쟁 특별위원회'를 발족시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진행 상황을 간략하게 소개했다.

그러면서 "투쟁과 함께 대화를 병행해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 정부 측과 협상을 벌였으나 입장의 차이만 확인했을 뿐 우리가 수용할 수 있는, 그리고 만족할 만한 내용과 수준은 아니어서 계획대로 오늘 제2차 총파업에 돌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3일 동안 계속되는 이번 총파업 기간 KMA TV에서 '4대악 의료정책 철폐'를 주장하는 전국 의사들의 함성이 모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2차 총파업에 13만 의사들의 동력을 결집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우리의 정당한 주장이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범투위를 믿고 함께 나아가자"고 호소했다.

ⓒ의협신문 이정환
ⓒ의협신문 이정환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긴박하게 돌아간 정부와의 협상에 대해서도 몇 가지 오해가 있다고 설명하고, 협상이 결렬된 이상 투쟁은 지속될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최 회장은 "2차 총파업을 앞두고 강력한 단체행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건복지부 요청으로 24일 밤부터 25일까지 협상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는 의협이 정부가 제시한 협의문(정부측 제안문)에 합의했으나,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거부했다고 알고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정부 측에서 2가지를 제안했고, 대전협 등과 협의할 시간이 필요해 의견을 물은 것"이라며 "대전협 비대위에서 이를 압도적인 표차로 반대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여러 회원이 정부 측이 제시한 제안문이 수용할 만한 정도는 아니라는 의견이 많은 만큼, 오늘부터 총파업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공의, 전임의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그리고 공정거래위원회 고발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후배 의사들이 형사고발 등으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법적 대응 지침을 만들 것이고, 공정위 고발에 대해서도 대응해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철호 의협 대의원회 의장도 "정부는 의료계와 협의도 없이 진행하는 4대악 의료정책을 철폐하고, 원점에서 재논의할 것"을 강조했다.

이 의장은 "자랑스러운 전공의 및 의대생들이 파업, 동맹휴업, 국시 거부 등 투쟁을 시작했다. 이제는 선배들이 동참해 힘을 모아 4대악 의료정책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3일간 진행되는 총파업에 여러 회원이 동참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정부는 4대악 의료정책 철회는 불가능하다는 답을 내놓고 대화를 하자고 하는데, 순서가 바뀌었다"며 "철회를 먼저 선언하는 것이 순서"라고 지적했다.

이 의장은 "모든 문제의 원인은 의료계와 협의 없이 정책을 추진하는 정부에 있다"며 "정부가 먼저 정책 추진 철회를 선언하고 의료계와 공청회 및 논의를 통해 정책을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yellow3 2020-08-26 19:03:38
핑크색을 쓰지마세요,핑크는 박근혜색으로 그 스텝텔런트가 쓰고있는데 박근혜씨는 국정 농단을 시킨 죄로 징역 20년넘게 감옥에서 살게됬습니다,핑크스텝 연예인 하 엄마가 '고문교수'로 네이버에 고문교수라 2017년까지 등록되었었고, 2006년 제 엄마 교통사고를 고문교육시켜 사고로 제엄마가 다리를 수술했는데,2011년12월 제 연구실적을 뺐으려 저를 4일동안 가둬놓고 잔인하게 폭행했고 무한도전 '끝까지간다'노랑글씨로 '하모씨검거'글 확인했습니다,핑크는 폭행과 고문사고 등을 앞장서 일으키고 웃는 사람입니다,그뒤에 오공정부 노 s통신사가 하나은행을 12월 인수했고(s통신사애없음 하) s공중파는 오공정부 노 가 만든 회사였습니다 ,공중파 프로그램 몇개가 저를 고문하듯 오래 속이고 괴롭히기도 했었습니다 ,속이는언론

yellow3 2020-08-26 19:04:19
국정 농단을
시작한 사람이 누구였는지 정확히는 모르는데 이명박대통령 4대강?또는 박근혜대통령때부터였고,
이상했던것은 불량식품 유통에 셀수없이 많은 회사가 있었고 경찰이 그 회사들을 안잡았다는 것입니다
전 교통사고가 날까봐 겁이납니다,제가 20대때 제눈앞에서 사람이 죽는 교통사고를 2번이나 봤었습니다
겁주는 회사들이 있습니다,.'산*페’라고 브랜드이름으로 협박하는 회사도 있습니다,전 20대에 누구에게도 피해주지 않았고 착한사람이었습니다 ,전 20대에 의료사로를 셀수없이 많이 당했었습니다 ,시기를 당해서,제 이름에 희 글자가 들어갑니다 피해있음

yellow3 2020-08-26 19:04:51
국정 농단으로 전 오랜기간 불량식품으로 몸이 아팠습니다 ,불량식품으로 죽은 사람 숫자가 안나오는데 적게는 몇만명 많게는 몇백만명이 될지도 모릅니다 천만명 넘게 죽을지도 모릅니다 ,의사분들도 병에 걸리고 죽습니다, 병원은 나쁜 대기업 몇곳이 시킨다고 착한 사람들을 칼로 위협하지 말아주십시요 4번 핑크파 구*준씨가 저를 수술협박(로고 오른쪽흰눈,왼쪽아님), 병원가기 무섭습니다 병원에 가야되는데 못가고 있어 피해가 있습니다 , 문재인대통령님이 대기업들과 경찰?협박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국정 농단은 이명박대통령 또는 박근혜대통령때부터 시작됬습니다,전 음식때문에 오래 아파 박근혜때 가장 먼저 1인시위를 했던 사람입니다,한국공무원이었던 한국주황색도 저를 오래괴롭혔던 제가일한것막고뺐으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