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전국의사총파업 KMA TV 생방송으로 본다
2차 전국의사총파업 KMA TV 생방송으로 본다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20.08.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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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8일까지 비대면 생중계…'4대악 철폐' 의사들 함성 모은다
전국 지역 간담회 및 파업지지 사진·영상 등 생방송 화면에 반영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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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26일∼28일까지 3일간 진행하는 '4대악 의료정책 저지를 위한 제2차 전국의사총파업'을 KMA TV 유튜브를 통해 '함께 하면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의협은 지난 8월 14일 여의도에서 진행한 제1차 전국의사총파업 궐기대회를 생중계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있음을 고려해, 대규모 장외집회나 모임은 자제하고 온라인 중계를 통해 전국 의사의 함성을 하나로 모아 '4대악 의료정책' 철폐를 위한 투쟁을 성공으로 이끈다는 방침이다.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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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첫날인 26일에는 오전 10시 30분 최대집 회장의 인사말과 인터뷰를 시작으로, 이철호 대의원회 의장,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박지현 대한전공의협의회장, 조승현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장의 인터뷰가 이어진다.

또 표진인 정신건강의학과의원장, 서민 단국의대 교수, 박현미 재영한인의사협회장의 현안에 대한 논평이 진행될 예정이다.

27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박홍준 서울특별시의사회장을 비롯한 16개 광역시도의사회 회장들이 차례로 출연해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정부에 바란다'를 주제로 한국 의료의 방향성을 제안한다.

유튜브 생방송은 전국 광역시도의사회 입장 및 회원들의 정서를 반영한 인터뷰를 비롯해 전국 지역간담회 진행 상황 사진 및 영상자료 등이 송출된다.

의협은 지역간담회의 경우 시군구의사회 특색이 담긴 다양한 형태의 자료(사진, 영상)를 요청해 놓은 상태다.

이 밖에 현재까지 진행된 투쟁 상황에 대한 대회원 설명을 비롯해 투쟁 관련 주요 인사 인터뷰 및 질의응답도 중계된다.

지역 봉사활동, 1인 시위, 지역 전공의와의 간담회, 선별진료소 근무를 포함한 코로나 방역 활동 참여, 지역 정치인과의 면담, 헌혈, 대전협 및 의대협 등의 자체 행사 동영상도 방영된다.

의협은 26일 전국 지역간담회 영상(30초 이내)은 오후 3시까지 임시로 개설된 오픈채팅방(https://open.kakao.com/o/g5xz29rc / 7942474)에 올려주면 KMA TV 유튜브 생방송 중 화면 오른쪽 아래에 해당 영상을 동시에 상영할 예정이다. 또 인상 깊은 영상은 전체 영상 화면으로 상영한다.

또 회원들이 파업을 지지하는 사진을 보내주면 KMA TV 유튜브 생방송 화면 오른쪽 위에 해당 사진이 슬라이드 방식으로 동시 상영될 수 있도록 한다.

파업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4대악 의료정책 바로 알기'를 주제로 한 온라인 학술대회에 이어 오후 6시 범의료계 4대악저지투쟁특별위원회의 기자회견을 통해 투쟁 경과 보고 및 투쟁 결의를 발표할 계획이다.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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