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의협 회장 긴급 담화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성경열 2020-08-21 21: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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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자들은 덜가진이웃에 사회적책무가
있어야하는데 의사는 집안의자랑이요
국민의생명을지키는데 앞장서는게
본질인데 그에따른 보상도 좋을텐데
오직 나만잘살면 된다는 인성들이 이제
이나라청년의사들에게는 쓰레기정신으로
변했네 국민들이있어야 의사들도 있다는걸 명심하시고 경쟁력을키우시길
외국의사들도 들어오게하시요

시민 2020-08-21 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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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들 하고 있네
니네 밥그릇 지킬려는 거니 교육의 질 같은 소리하고 있네

선을넘지말자 2020-08-22 23: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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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집회 참석했던 당신이 떠오른다. 국민을 볼모로 막중한 시국에 뭐하는 짓걸이냐. 이제 의사도 수입해야 하나.

이정선 2020-08-22 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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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 설립을 적극 찬성합니다. 전체 의사들의 의견을 대표할 수 없습니다. 공공의대와 국공립병원이 늘어나야 합니다! 의사들에게 전체주의를 뒤집어 씌우기보다는 현재 의사들의 실질적인 교육과 전문인력으로서의 선배님들의 배려와 양심적인 인사체계의 부족이 더 화를 키운다고 생각합니다. 욕심 버리십시오. 의료인들의 전체의견인 것 마냥 무조건적 비판은 거두십시오. 국가는 의료인을 전문적이면서도 국민의 생명을 충실히 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노력해주십시오. 말 못하고 고통받는 의료인 양성시스템은 없는지 점검 부탁드리고, 국가의 책임있는 의료인 양성 체계를 만들어 주세요. 누가 의사가 많대요?? 의사가 많아서 병원비가 이렇게 비싸거나, 대학병원이 아니면 수술이 어려워야 합니까? 의사의 면허취소를 강화시켜주시고, 수술실의 cctv의무화는 물론이며 병원에서의 환자 사망시 모든 의료기록이 즉각적으로 보호자측에 전달될 수 있게 법제화 시켜주세요! 부디 양심있는 의사들과 의료인의 길에 들

ㅁ 2020-08-22 11: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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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ㅈㄹ하고있네 밥그릇 챙기기위해 국가위기상황에 국민목숨 인질로 협박하는 쓰레기들 니네들 3천명 싹다 자격 박탈때리는게 미래를 위한 더 값진 희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