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각 1000만원씩 모두 2000만원 사랑의 열매 전달
대전광역시의사회가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한 피해복구 성금 1000만원과 최근 발생한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강원·경북지역의 피해 복구비용 1000만원을 쾌척했다.
15일 진행된 전달식은 대전시의사회 김영일 회장, 나상연 대의원회 의장과 임정혁 부회장 겸 서구의사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일 회장이 대전사랑의 열매 이은영 사무처장에게 전달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