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온라인 투쟁' 선봉 유튜브 KMA TV
의료계 '온라인 투쟁' 선봉 유튜브 KMA TV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19.07.07 0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협 의쟁투, 투쟁 나선 이유·현재 상황 등 생생 동영상
좋아요/구독/댓글 등 최대집 회장·집행부 응원 큰 힘
KMA TV '[의쟁투] 의사들은 왜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나?'(https://youtu.be/sCIcJy7fPPM) ⓒ의협신문
KMA TV '[의쟁투] 의사들은 왜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나?'(https://youtu.be/sCIcJy7fPPM) ⓒ의협신문

의료정상화를 위한 의료개혁 투쟁이 온라인 공간으로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 의료개혁 투쟁은 대한의사협회 유튜브 채널(KMA TV, https://www.youtube.com/user/thekmaplay)이 선봉에 섰다.

KMA TV는 '최대집 회장 단식 4일째 야간 풍경'(https://youtu.be/NPX4x8ezsls)과 '[의쟁투] 의사들은 왜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나?'(https://youtu.be/sCIcJy7fPPM) 등의 영상을 담고 있다. 특히 '안민석 의원 "일개 의사가..." 막말에 최대집 의협회장'(https://www.youtube.com/watch?v=qa63vbgP7JM)편은 6일 12시 현재 20만 1484회 최고 조회수를 기록했다. 

의협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의쟁투) 역시 3일 공식 홈페이지(의쟁투.com)를  개설했다. '의쟁투.com'에는 의료개혁 투쟁의 4대 목적(건강한 의료제도 정립/모두에게 안전한 병·의원/최선의 진료보장/기본 국민생명권 보호)을 비롯해 ▲뉴스자료 ▲공지사항 ▲갤러리 ▲참고사이트 ▲의쟁투에게 바란다 등을 담고 있다.

의협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의쟁투)가 2019년 7월 3일 개설한 공식 홈페이지(의쟁투.com). ⓒ의협신문
의협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의쟁투)가 2019년 7월 3일 개설한 공식 홈페이지(의쟁투.com). ⓒ의협신문

최대집 의협 회장 겸 의쟁투 위원장의 4일째 단식 투쟁을 담은 KMA TV(https://www.youtube.com/watch?v=NPX4x8ezsls) 동영상에는 "최대집 회장의 희생적인 투쟁에 지지를 보낸다" "건강을 잃으시면 안됩니다. 응원하는 이들의 염려를 염두에 두시고 챙기시길" 등 응원과 염려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조규선 서울 강북구의사회장은 "국민의 건강을 지켜내는 최전방을 책임진다는 의무감으로 버텨왔지만, 문재인케어와 함께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약속한 의료수가문제 해결은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으며, 올해 들어 의료계의 의견을 무시하는 정부의 독단적인 의료정책은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밝혔다.

조규선 강북구의사회장 ⓒ의협신문
조규선 강북구의사회장 ⓒ의협신문

조 회장은 "효과가 명확치 않은 한방행위의 의료화, 환자와 의료진간 신뢰와 공감을 무너트리는 불신과 갈등을 조장하는 CCTV감시, 심사평가 삭감, 현장실사, 행정지도, 법적 처벌 등은 더 이상 감내할 수 없는 상황으로 우리를 내 몰고 있다"면서 "일방적인 의료정책을 저지하고, 국민을 위한 의료정책을 만들고자 의료계의 의견을 전달했지만 여전히 묵묵부답"이라고 지적했다. 

"급박한 상황을 고려해 긴급상임이사회를 거쳐 7월 9일 예정됐던 치맥데이를 연기했다"고 밝힌 조 회장은 의료개혁을 요구하며 지난 7월 2일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 최대집 의협 회장과 의협 집행부에 힘을 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일선 회원들이 곧바로 실천하고 동참할 수 있는 투쟁 참여 방안으로 온라인 투쟁을 제안한 조 회장은 "잠깐만이라도 시간을 내어 의협 KMA TV에 들어가 의협의 메시지와 현재 진행상황을 주시해 달라"면서 "유튜브 채널(KMA TV) 구독 버튼과 시청한 동영상에 '좋아요'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수 있다.  댓글로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