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이라 재료 사는 것도 올바른 유통으로 구하는 게 아니라 어둠으로 구해야한다고 들음.
그게 정품이 아니라 짝퉁일 확률은?
위에 내용대로 약1,300만명이 시술을 한다는게 맞다면, 합법화로 시술자들을 보호해야된다고 생각함.
법적인 테두리 안에 두어야 관리가 가능함.
믿음가는 재료와, 교육된 소독방법, 공개된 시술후기 등.
공개된 정보없이 단지, 지인 소개받아서 시술 받는 게 얼마나 큰 리스큰데..
-몸에 문신 하나도 없는 일반인이 남김
합법화시키려면, 부작용에 대한 법적인 제도도 함께 검토해주길 바랍니다. 많은 아마추어분들이 계시고, 잘하시는 분들의 기준에 맞춰 합법화될 경우, 입술반영구 같은 경우는,
매우 위험하고, 고난위도 시술입니다.
항문과, 입술은 한번 찢어지거나, 터질경우, 그 부위가 회복이 불가능한 부위로써, 단순하게 "눈썹"반영구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바늘 힘조절 문제로 입술이 터지거나 찢어지게 되는경우 종종 자주있습니다. 무엇하나도 쉽게 다루어지면 안되고요, 바늘을 직접 몸에 다루는 시술입니다, 합법화의 촉구도 물론,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찬성도 애매합니다.
고객보호에대한 철저한 법적인 제도 부작용에대한, 고객의 보상권리,
함께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은 중국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