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MZ세대 의대생·전공의 [의협신문] 명예기자 위촉 다양한 분야에서 색다른 삶을 살고 있는 선배 의사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인터넷 의협신문(DOCTORS NEWS)을 통해 알리는 데 앞장선 [의협신문] 제1기 명예기자 12명이 1년 동안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오는 9월부터 새롭게 활동할 제2기 명예기자 20명은 위촉장과 명예기자증을 받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의협신문]은 8월 31일 오후 6시 대한의사협회 용산임시회관에서 제1기 명예기자 감사장 수여식 및 제2기 명예기자 위촉식을 열었다.제2기 명예기자는 전원 의대생으로 선발된 제1기 명예기자와 달리 의대생 18명과 공중보건의사 의료 | 박승민 기자 | 2022-09-01 13:52 백인백색 재즈 클럽, 재즈 이론서...재즈와 함께 한 30년 "스트레스를 받았던 본업에서 재즈를 통해 스스로 위안을 많이 얻었죠."재즈의 매력에 빠져 의업과 재즈 클럽 운영을 20년 넘게 겸업한 의사가 있다. 어려서부터 팝송과 로큰롤을 좋아했던 그는, 30세가 될 즈음 재즈의 매력에 푹 빠졌다. 부산의 한 음악동호회에 가입해 활동하던 중, 재즈 클럽을 운영하던 회원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자 그 자리를 이어받았다. 부산 최초의 재즈 클럽을 운영하면서, 동시에 재즈 이론서(재즈가 뭐니)까지도 낸 그는 재즈를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소아청소년과 의사, 양돈규 원장의 이야기이다. 재즈가 대중적이지 않 백인백색 Ⅱ | 천우영 의협신문 명예기자(연세의대 의학과 1년) | 2021-11-22 06:00 예비의사 [의협신문] 첫 명예기자 위촉 [의협신문]이 예비 의사들의 눈에 비친 의료계와 의료 현실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지면으로 옮긴다. [의협신문]은 7월 28일 용산임시회관에서 제1기 명예기자 위촉식을 열고 모두 12명의 명예기자를 위촉했다. 1기 명예기자는 전원 의대생으로 선발했다. 1기 명예기자로는 가톨릭관동의대 강민지·김유빈·박기정·백진우·이영진·장유민·정혜미·조태경, 연세의대 안철우·조승우·박은동·천우영 학생 등이 위촉됐다. 이날 명예기 의료 | 이영재 기자 | 2021-07-28 18: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