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시험 일정 드디어 나왔다! '코로나' 확진자도 응시 가능
전문의 시험 일정 드디어 나왔다! '코로나' 확진자도 응시 가능
  • 홍완기 기자 wangi0602@doctorsnews.co.kr
  • 승인 2020.12.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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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 가기 전, 반드시 코로나19 음성판정결과서 준비하세요"
원서등록 '12월 24일(목)부터 2021년 1월 4일(월)'까지 완료해야
대한의학회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64차 전문의 자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의협신문
대한의학회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64차 전문의 자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의협신문

자격 요건 완화 등을 이유로 연기돼 온 2021년도 전문의 자격시험 일정이 드디어 공지됐다.

대한의학회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64차 전문의 자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행동 수칙과 함께 코로나19 확진 자가격리자 역시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가 가능하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예상치 못한 영향이 발견되면서, 시험 일정 공고는 3차례나 연기됐다.

대한의학회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충족하기 어려워진 시험 자격요건을 완화하는 한편, 코로나19 확진자 응시 방안과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응시 방안을 모두 정리했다.

원서등록 기간은 2020년 12월 24일(목) 10시부터 2021년 1월 4일(월) 오후 5시까지로, 응시 수수료(25만원) 역시 같은 기간 내에 납부해야 한다.

올해 응시자들은 시험장에 가기 위해 반드시 코로나19 음성판정결과서를 지참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코로나19 검사 기간도 그룹별로 정해져 있다. 1그룹은 1월 25일부터 1월 27일 사이, 2그룹은 1월 29일부터 1월 31일 기간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뒤, 음성판정결과서를 시험 당일 지참해야 한다.

1그룹에 속한 ▲내과 ▲산부인과 ▲정신건강의학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직업환경의학과 ▲응급의학과 12개 과는 1월 28일 목요일 오후 1시에 각각 시험을 치른다.

2그룹에 속한 ▲외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비뇨의학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예방의학과 ▲가정의학과 ▲핵의학과 13개 과는 2월 1일 월요일 오후 1시에 시험이 진행된다.

장소는 모두 △삼육대학교 △한국삼육중학교 △한국삼육고등학교(서울시 노원구) 3곳이다.

코로나19 자가격리자나 확진자 역시 시험 응시가 가능하지만, 행동수칙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자가격리자는 ▲시험 이틀 전 저녁 6시까지 의학회 고시본부에 자가격리자임을 통보받은 즉시 보고해야 한다(의학회 고시본부 연락처: 070-7708-7524/ exam@kams.or.kr) 또한 ▲응시자 본인이 관할보건소 담당자에게 본인이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자임을 알려야 한다. 이후 시험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의학회 고시본부에 즉시 보고해야 한다.

자가격리자 고사장은 아직 마련 중으로, 자세한 장소는 추후 전문의 자격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21년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는 전문의 자격시험 홈페이지 접속 (exam.kams.or.kr)▶ 안내문 필독▶ 코로나19 관련 수험자 행동수칙 필독▶ 본인인증▶ 응시자 정보 입력▶ COVID-19 관련 사전 질문지 작성▶ 기본 서류(의사면허증, 수련과정 이수(예정)증명서, 6개월 이내 촬영 컬러 사진)파일로 준비▶ 의사면허증, 수련과정 이수(예정)증명서, 사진을 홈페이지 업로드 순서로 진행하면 된다.

태블릿 pc 시험 과목은 (1그룹)△내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2그룹)△외과 △소아청소년과 △성형외과 △영상의학과 △신경과 △예방의학과의 9개과가 해당된다.

실기 및 구술시험인 2차 시험은 2021년 2월 5일(금)부터 2월 10일(수) 사이 진행되며 학회별로 시험 일시 및 장소 등 필요 사항을 별도공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공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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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구제 결사반대 2020-12-24 12:24:18
이미 자격이 있는 전문의 시험 면제도 거부하던데
절대 의대생 국시 재시험은 없어야 한다!
만약 재시험이 이루어진다면 공정해야할 국시에 치명적인 불공정함이 생기는 것이다!
성인들이 스스로 의사를 표현한 결과인데 당연히 그에따른 책임도 져야함이 맞는거다!
은근슬쩍 여론 조작해서 국시 재응시 기회를 주려 하지마라!
국가비상사태에도 본인들 의견만 내세워서 전문의 시험 면제로 의료공백 최소화 하자는 정부의 권고도 무시한 집단이다!
국시 재응시 하고싶다면 정부도 조건을 내세워라!
전문의 시험 면제시키고 의료공백 안생기도록 하라!
괜히 국민들만 피해본다!
그 조건을 받아들일시 의대생 국시 재시험을 치뤄라!
의대생이 배출이 안되면 의료공백 생긴다고?!
그러는 놈들이 전문의 시험으로 의료공백 생기는건 모르쇠로 일관이냐!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