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政, 의료계 총파업 '역대급' 강경책..."의대생 국시취소 원칙대로" 국시원, 10명 중 9명 응시취소에도 실기시험 '강행' 의협, 정부에 재협상 요구 "진료실로 돌아가고 싶다" "정부 태도 변화 없다면 기한 없는 3차 총파업" '동맹휴학·국시거부' 의대생들 투쟁…"우리는 선동되지 않았다" 의과대학 교수들 "의사 목소리 귀기울여 달라" 호소 정부 전방위 압박, 의료계 총파업 첫날 '긴박했던 하루' 의학계, '의사 증원' 근거된 OECD 통계에 "시대착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