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구·경북에 마스크 100만개 긴급 공급
정부, 대구·경북에 마스크 100만개 긴급 공급
  • 이승우 기자 potato73@doctorsnews.co.kr
  • 승인 2020.02.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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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221만개 지원에 이어…정부가 직접 구매해 공급
지급 대상·시기는 대구·경북 청도군 별도 안내 예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대구와 경북 청도군 지역에 정부가 직접 구입한 마스크 100만개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식약처가 구입한 마스크를 상차 작업. ⓒ의협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대구와 경북 청도군 지역에 정부가 직접 구입한 마스크 100만개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식약처가 구입한 마스크를 상차 작업. ⓒ의협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로나19 지역사회감염 상태인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에 마스크 100만개를 긴급하게 공급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21일 221만개를 지원한 데 이어 두 번째 정부 차원 공급이다.

대구·경북 청도군 지역은 코로나19 감염자 대폭 확산으로 감염병 특별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식약처는 24일 "지난 21일 보건용 마스크 221만 개를 대구·경북지역에 공급 지원한 데 이어, 긴급히 예산과 물량을 확보해 24일 마스크 100만개를 직접 구매해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마스크의 지급 대상·시기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와 경북 청도군에서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며, 오는 24일 첫 번째 공급 물량이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보건용 마스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할 예정이며, 추가적인 물량 확보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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