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회장 선거 공고 '적극 행보 이어갈 인재는?'
대전협 회장 선거 공고 '적극 행보 이어갈 인재는?'
  • 홍완기 기자 wangi0602@doctorsnews.co.kr
  • 승인 2018.07.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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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8월 2일…당선인 공고 8월 22일
안치현 회장 "양·질적 전공의 환경 개선 이끌 회장 필요"
대한전공의협의회가 홈페이지에 23일 제22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를 공고했다. ⓒ의협신문
대한전공의협의회가 홈페이지에 23일 제22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를 공고했다. ⓒ의협신문

대한전공의협의회가 23일 제22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를 공고했다.

선거후보자등록 기간은 8월 2일 오전 9시부터 8월 3일 오후 4시까지다. 선거 투표는 주말을 제외한 8월 16일부터 8월 22일 오전 9시부터 18시 사이 진행된다. 8월 4일에는 선거 후보자 번호를 결정한다.

선거운동은 후보자 등록 신청일부터 투표 마지막 날인 8월 22일 까지다. 개표 및 당선인 공고는 8월 22일 오후 7시 이후로 예정됐다.

이번 선거를 총괄할 선거관리위원장에는 전인표 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전공의가 선임됐다. 전인표 위원장은 "작년처럼 많은 관심 속에 경선이 되길 기대한다. 공정하고 투표율이 높은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치현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은 "전공의 수련환경은 '80시간'으로 알려진 '양적인 면'에서의 개선을 넘어 양질의 수련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제대로 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질적인 면'에서의 개선이 함께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전공의는 당당히 의료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전문가로서 환자의 안전과 올바른 의료환경을 위해 계속해서 목소리 내야 한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전공의 생활 중에 이끌어주실 다음 회장님께 미리 감사드린다. 차기 회장 선거에 많은 전공의 선생님들의 관심과 당선자에 대한 지지도 함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치현 대전협 회장이 4월 2일 청와대 앞에서 구속영장 청구의 부당함을 주장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안치현 대전협 회장이 4월 2일 청와대 앞에서 구속영장 청구의 부당함을 주장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안치현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방사성 물질 노출 현실 파악 및 방안 마련 촉구를 비롯해 의료계 내외에서 간과했던 문제들을 이슈화하고, 다양한 의료계 현안에 대한 고찰과 단체행동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후보자 등록 관련 안내는 대한전공의협의회 사무국(☎02-796-6127/6128)에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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