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그 저의가 의심스럽다.그런 기본적인 장치도 안해놓고 지금까지 설문조사를 했단말인가 ? ?? 그동안 진행설문조사 결과도 믿을순 없을뿐더러 앞으로 동아일보는 어떠한 내용도 믿을순 없을것같다. 간호법거부건이 부당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오니 혹시 결과가 정부와 반하는 기대라 두려웠던 것은 아닌가 묻고싶다. 이미 국민이 언론의 중립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것을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간호법 추진과정을 지켜보면서 간호법을 매도해가는 정부와 여랑.언론의 합작품을 너무나 잘 알고 경험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