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2건)
[간호법안 반대]
보건복지의료연대 400만 회원 "간호법 즉각 철회" 촉구
이정환 기자 | 2023-02-09 11:39
[간호법안 반대]
"간호사 사익만 추구하는 간호법 폐기하라"
김미경 기자 | 2023-02-08 16:53
[간호법안 반대]
"간호법 제정 추진,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악영향 줄 것"
이정환 기자 | 2023-02-07 17:22
[간호법안 반대]
신동호 임상병리사협 감사, 간호법 저지 릴레이 1인 시위 참여
이정환 기자 | 2023-02-06 15:11
[간호법안 반대]
"간호사만 위한 간호법, 70년 보건의료체계 무너뜨린다"
김미경 기자 | 2023-02-04 06:00
[간호법안 반대]
"간호법 제정, 간호사 부족 문제 더 악화"
김미경 기자 | 2023-02-03 15:06
[간호법안 반대]
간무협 "간호조무사도 반대하는 간호법 폐기하라"
김미경 기자 | 2023-02-02 17:09
[간호법안 반대]
홍수연 치협 부회장 "특정 직역만 위한 간호법 철회하라"
김미경 기자 | 2023-02-01 18:10
[간호법안 반대]
방사선사협 "간호법, 초고령사회 돌봄 걸림돌"
김미경 기자 | 2023-01-31 17:06
[간호법안 반대]
응급구조사, 왜 간호법안 반대 나섰나?
송성철 기자 | 2023-01-30 17:43
[간호법안 반대]
"특정 직역 이익 위해 국민건강 희생양 삼아선 안 돼"
이정환 기자 | 2023-01-27 17:48
[간호법안 반대]
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 "간호법 폐기해 소모적 사태 종식하라"
이정환 기자 | 2023-01-26 15:45
[간호법안 반대]
“70년간 지켜온 보건의료체계 간호법이 무너뜨린다”
이정환 기자 | 2023-01-25 16:33
[간호법안 반대]
보건복지의료연대 "간호법, 타 직역 짓밟고 의료체계 붕괴시켜"
김미경 기자 | 2023-01-21 06:00
[간호법안 반대]
병협, 20일 간호법 부당함 알리기 위해 국회앞 지켜
이정환 기자 | 2023-01-20 15:47
[간호법안 반대]
"보건의료직역 업무 침탈 간호법안 폐기해야"
송성철 기자 | 2023-01-19 20:35
[간호법안 반대]
홍수연 치협 부회장 "간호법 제정은 독소조항 추가의 기반"
김미경 기자 | 2023-01-19 17:32
[간호법안 반대]
의협 "간호법 독선 추진 의료체계 붕괴된다"
이정환 기자 | 2023-01-19 13:15
[간호법안 반대]
간호조무사협회 충북도회 상경 시위 "간호법 절대 반대"
송성철 기자 | 2023-01-18 18:17
[간호법안 반대]
방사선사협 "간호법 문제점 인정하고 국민 위하는 길 택해야"
이정환 기자 | 2023-01-17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