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1일부터 지역-직장간 재정통합에 들어감에 따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급여범위 재조정 등 작업에 착수한다.복지부 산하 국민건강보험발전위원회는 4일 재정통합 이후 처음으로 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장단기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준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