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 이번 진료에는 20명의 피부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참여, 약 500여명의 시민을 진료했다.
이번 무료진료에 참여한 의료진은 이주봉(대한피부과개원의협의회장, 이주봉피부과) 김홍직(아름다운피부과) 허 훈(허훈피부과) 남기흠(계피부과) 이상준(아름다운나라피부과) 최광호(초이스피부과) 최국주(최국주피부과) 지혜구(이지함피부과) 이근수(우태하, 한승경피부과) 여운철(S&U피부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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