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원 의사 연봉, 최저 4900만원 최고는? 연봉 공개
공공의료원 의사 연봉, 최저 4900만원 최고는? 연봉 공개
  • 홍완기 기자 wangi0602@doctorsnews.co.kr
  • 승인 2020.09.28 18:47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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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료원 어린이병원 '4900만원'·경기도 이천병원 '6억 5000만원'
이용호 의원, 최고 연봉액 기준만으로 "농어촌 의사 부족 상황 나타났다" 주장
(제공=이용호 의원실) ⓒ의협신문
(제공=이용호 의원실) ⓒ의협신문

광역지자체 관할 공공의료원 의사 최고·최저 연봉이 공개됐다.

무소속 이용호 의원(전북·남원시임실군순창군)은  2019년부터 올해 7월 말까지 17개 시도별(세종, 광주 해당 없음) 광역지자체가 관할하는 공공의료원 소속 의사 연봉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광역지자체 공공의료원 소속 의사 가운데 최고 연봉을 받는 의사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소속 의사로, 6억 5000만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 연봉은 서울시의료원 어린이병원 소속 의사로 4900만원으로 파악됐다.

서울의 경우, 최고·최저·신규채용 의사 연봉 제시액에서 모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해당 데이터는 평균 연봉을 조사한 결과가 아니고 나머지 지역의 경우, 기준에 따라 순위 변동이 유동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연봉을 기준으로, 광역지자체 ▲경기 ▲충남 ▲경북 ▲강원 ▲제주 ▲경남 ▲전북 ▲전남 ▲충북 ▲부산 ▲대전 ▲인천 ▲대구 ▲울산 ▲서울 순으로 높은 연봉을 받았다.

반면 최저 연봉을 기준으로 했을 때는 ▲서울 ▲대전 ▲경북 ▲강원 ▲전북 ▲인천 ▲충남 ▲부산 ▲제주 ▲충북 ▲경기 ▲전남 ▲대구 ▲울산 ▲경남 순으로 낮은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용호 의원은 해당 데이터를 "도시보다는 농어촌 지역에 의사가 부족한 상황이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공공의료원 연봉액에서 여실히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하며 "농어촌 지역 의료원에서 일할 의사 구하기가 어려워 연봉상한액이 높고, 상대적으로 의사 구하기가 쉬운 대도시 지역에 의사 연봉은 낮은 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기존에 정해져 있는 의대 정원으로 공공부문에서 일할 의사를 양성하는 게 얼마나 가치 있고 중요한 일인지, 그리고 농어촌 등 지역 공공의료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국회와 정부(보건복지부), 의료계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원·충남·경북 최고 연봉은 4억원대였고, 제주·경남·전북·전남·충북은 3억원대로 나타났다. 이는 광역시의 최고연봉이 2억원대 이하인 것에 비하면 약 1.5∼2배가량 높은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최저 연봉을 기준으로 본다면 "광역시의 연봉이 낮다"는 일관된 주장을 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최저 연봉의 경우, 광역시가 △울산 1억 6800만원 △대구 1억 6천만원 △부산 9000만원 등으로 △강원 7500만원 △충남 8640만원 △경북 7300만원 등보다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 곳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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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2020-10-01 10:50:46
또 이용호야 !!! 지겹다

리리카 2020-09-29 19:21:14
국립경상대 있는데 도청소재지이건 아니건 뭔 상관? 꺼져 이새끼야

창원대(의대로스쿨약대사대) 2020-09-29 17:43:13
경남도청소재지 50년 국립창원대 (의대,로스쿨,약대,사대) 즉시 인가되어야 합니다


1
경남만 비도청소재지 진주에 경상대로 (의대,약대,사대,한의대) 몰아주기 인가 진행되었습니다.
목포대 99년에는 도청소재지 아니었고, 경남도청소재지 국립대인 창원대 지속 미인가..

80년대 후반 소문도없이 진주에 경상대 의대,사대 기습인가,
서울,진주에서 이전해온 창원 지역연고 미약했던 사립경남대로 사대인가,
인천 백병원재단 인제대가 지역연고 불문하고 의대,사대 일찌감치 인가 받은후 부산행...

전국 대학 거의 전부 사대 인가 때도
경남도청소재국립대인 창원대만 의대, 사대 인가에서 빠지는 피해를 입습니다

창원대(의대로스쿨약대사대) 2020-09-29 17:42:36
2
전국적으로
전북대,전남대,충남대,충북대,강원대,경북대,제주대 모두 도청소재지 국립대였다는 공통점과
그들 도청소재지 국립대부터( 의대,로스쿨,약대,사대) 인가는 관례처럼 당연시되었는데

경남 40년 도청소재지국립대 창원대조차 (의사,변호사,약사,공립중고교사) 배출하지 못하는
부당한 차별과

도청소재지 많은 유권자 지역민들이 헌법상의 국가교육수혜 지역국립대 통한
직업선택(의사,변호사,약사,공립중고교사 진출) 자유를 침해 받아왔습니다

창원대(의대로스쿨약대사대) 2020-09-29 17:42:03
3
의대인가 미인가 차이 진주에 경상대가 도청소재지 100만 대도시 국립창원대로 어떻게 악용했는가#

2000년대 초반 창원대가 고려대 학부,경희대 박사 출신 총장을 맞이했는데

진주에 경상대 출신 당시 총장이
서울대출신 서울대총장과 6개 도청소재국립대 총장을 진주에 경상대로 초대하여
ㅡ경남도청소재지 국립대인 창원대를 제외한ㅡ(국립대발전 위한 명목. 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를 구성

20년간 (거점국립대총장협의체)로 활동기간중 약대,한의대 인가받고 .. 대학 총장은 지금 장관 인정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