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한국의학도 수필공모전'시상식 연다"
"'제7회 한국의학도 수필공모전'시상식 연다"
  • 윤세호 기자 seho3@doctorsnews.co.kr
  • 승인 2017.09.0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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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사수필가협회, 23일 의협에서 수필공모전 시상식
'진정한 소통'과 '문학성' 겸비한 새 문예지 발간 예정
▲ 8월 26일 서울 강남구 소재 한식당에서 한국의사수필가협회 임원회의가 열렸다.

지난 8월 26일 한국의사수필가협회 임원회의가 열렸다. 이번 모임은 서울·경기·대구·충청 지역 임원 및 권혁웅 교수(한양여대 문학창작과) 등이 참여해 오는 23일 열리는 '제7회 한국의학도 수필공모전' 행사준비 및 새 문예지 발간 등 한국의사수필가협회가 당면한 여러가지 현안들에 대해 심도있는 회의를 가졌다.

이날 한국의사수필가협회는 새 문예지 발간을 구체적으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발간준비위원회를 통해 초청작가 코너 및 연재물 등의 컨텐츠와 함께 한국의사수필가협회원·의대생·환자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진정한 소통'과 '문학성'을 겸비한 책을 만든다는 구체적인 계획이다. 앞으로 동인지 발간을 줄이고 창간된 새 문예지는 소정의 구독료와 함께 병·의원에 보급하는 등 다양한 의견들도 제시됐다.

김인호 한국의사수필가협회장은 "주말에 귀한 걸음을 해주어서 감사하다. 오늘 회의가 우리 한국의사수필가협회의 발전에 큰 계기가 됐으면 한다. 우리 임원들이 각자 주인의식을 갖고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김 회장은 전국적인 회원 영입을 통해 한국의사수필가협회의 조직 확대를 꾀하는 한편, 의사들의 수필문학적 정신함양을 위해 동인지 및 의사수필 매거진 창간을 독려했다.

또 예비의사인 의학도의 수필문학 고양을 위한 지속적인 '수필공모전 사업'을 통해 의료계에 인문학이 생활화하고 환자들과 소통하는 의사가 되도록 하는데 한국의사수필가협회가 앞장서야 함을 한번 더 강조했다.

장성구 부회장은 "한국의사수필가협회의 활동에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 의사와 의학도들의 연결고리가 돼주고, 예비의사들에게 의사로서 필요한 환자와의 교감·인문학적 소양·휴머니즘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갖게 해주는 '한국의학도 수필공모전'은 본인이 대한의학회 임원으로서 참 좋은 행사라고 생각하며, 향후 대한의학회에서는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협조할 생각이다."라며 오는 23일 열리는 '제7회 한국의학도 수필공모전'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을 전했다.

한편 의협에서 열리는 이번 '제7회 한국의학도 수필공모전' 시상식에는 '대상 의협회장상(100만원)'·'서울시 의사회장상(80만원)'·'박언휘슈바이쳐문학상(80만원)'·'한국여의사회장상(70만원)'·'한국의사수필가협회장상(50만원)'·'동상 3명(각 30만원)' 등이 선정돼 시상을 할 예정이다.

신종찬 공모전준비위원장이 맡아 진행하는 '제7회 한국의학도 수필공모전' 작품 최종심사위원에는 맹광호 고문(전 카톨릭의대 교수)이 심사위원장을, 유형준 교수(한림의대)·남호탁 회원(천안 수필가협회 회장)·황건 교수(인하의대)·권혁웅 교수 등이 맡아 함께 심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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