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프로바이오틱스, 피부 알레르기 질환 치료 가능성 제시 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해 염증성 피부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됐다.연세의대 미생물학교실 권호근 교수와 포항공과대학 생명과학과 임신혁 교수, 이뮤노바이옴(주) 연구팀은 아토피·접촉성 피부염에서 항염증성 장내공생미생물 (이하 프로바이오틱스균)이 염증인자를 크게 줄였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연구결과는 알레르기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저명한 '알레르기·임상면역학 저널(The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IF 10.228)' 최신호에 게재됐다.최근 학술·학회 | 김영숙 기자 | 2021-01-20 12:18 기관지 천식 새 치료 길 열었다 전남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고영일 교수팀이 세균 유래물질로 기관지 천식을 치료하는 '알레르기 항원·특이 면역 치료법'으로 기관지 천식을 치료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전남의대 고영일·이준행 교수와 이시은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임신혁 포항공대 교수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은 세균의 운동성 구조물인 편모를 구성하는 학술·학회 | 송성철 기자 | 2015-09-15 15:33 희귀난치성질환 국제심포지엄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는 28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5회 희귀난치성질환 국제심포지엄'을 연다.이번 국제심포지엄에는 미국 NIH의 스티븐 그로프트 박사·일본 후생노동성의 켄니치로 와타나베 박사·일본 국립보건원의 토모코 코다마 박사·박현영 질병관리본부 심혈관희귀질환팀 팀장·손계룡 학술·학회 | 송성철 기자 | 2009-08-26 14:56 유산균으로 관절염 치료기술 개발 특정 유산균의 류머티스 관절염에 대한 항염증 메커니즘이 규명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 생명과학과 임신혁(44) 교수와 박사과정 소재선(28)씨 연구팀은 락토바실러스 카제이(Lactobacillus casei) 유산균이 류머티스성 관절염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최근 연구를 통해 규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면역학 전문 저명 학술·학회 | 이석영 기자 | 2008-05-13 14: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