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개협 "비의료인에 '팀닥터' 명칭 사용, 절대 불가" 최근 경주시청 철인 3종 경기팀 소속 선수가 폭행을 참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의 직업이 '팀닥터'라 불리는 데에 대해 의료계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대한개원의협의회 역시 13일 성명을 통해 "가해자로 지목된 무면허 비의사인 안 모 씨를 '팀닥터'라고 호칭하거나, 기사 헤드라인에 큰 글씨로 아무 설명 없이 '팀닥터'라고 보도하고 있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고 꼬집었다.본 사건의 주범으로 주목받고 있는 안 모 씨가 의사가 아닌 무면허 행위를 한 사람임이 밝 의료 | 홍완기 기자 | 2020-07-13 17:29 비의사 보건소장 임명 논란...이번엔 경주시 경상북도 경주시가 최근 비의사를 보건소장으로 임명해 논란이 되고 있다.보건소장 채용 시 별도의 임용공모 절차도 없이 지자체장 직권으로 보건직 공무원을 보건소장에 임명해 경주시의사회(회장 도황)가 발끈하고 나선 것.경주시의사회에 따르면 최근 경주시는 '보건소장은 지방기술서기관으로 보한다'는 경주시 조례에 따라 의사가 아닌 보건직 공무원 J 모씨를 2015 의료 | 이정환 기자 | 2015-03-05 08:21 동국대경주병원에 의료관광 '힐링센터' 건립 경상북도·경주시·동국대학교·동국대경주병원은 15일 오전 11시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원식 정무부지사와 최양식 경주시장, 손동진 동국대경주캠퍼스 총장, 이경섭 동국대경주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관광산업 활성화와 국제 양·한방 의료관광을 위한 힐링(healing)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의료 | 이정환 기자 | 2011-02-17 08: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