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정형외과 교수 초청 '골절 합병증 치료' 외상 심포지엄
조선대병원(병원장 문경래)과 조선의대(학장 최상준)가 주최한 정형외과학교실 4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는 전국 정형외과 교수를 초청, 학술정보를 공유했다.
'골절의 합병증과 그 치료법'을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는 염재광(인제의대)·정구희(고신의대)·김명선(전남의대)·문준규(고려의대)·양준영(충남의대)·박희전(연세의대)·신병준(순천향의대)·박예수(한양의대)·한승범(고려의대)·정영률(광주기독병원)·문경호(인하의대)·김종오(이화의대)·손욱진(영남의대)·심재앙(가천의대)·이상훈(서울의대)·김동휘(조선의대)·성기선(성균관의대)·정형진(인제의대)·이준영(조선의대)·김학준(고려의대)·양기원(을지의대)·양규현(연세의대)·오창욱(경북의대)·김정재(울산의대)·박기철(한양의대)·이병호(대중병원) 등 전국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정형외과에서 활발히 임상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전문의들이 참여, 정형외과 분야의 최신지견을 소개하며, 40주년을 축하했다.
조선대병원 정형외과학교실은 올해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 치료술) 실시기관·U16 국가대표 축구팀 주치의 파견·대한정형외과학회 2014년 전공의 평가시험 전국 최고점수 획득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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