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영역에서의 통합적 접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뇌영상의 임상적 적용' 등 31개 세션에서 1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총회 학술상 수여식에서는 제5회 최신해 학술상에 장환일(경희의대), 제18회 인송논문상에 박정현(부산의대)·박영민(고려의대), 제7회 폴얀센박사정신분열병연구학술상에 채정호(가톨릭의대), 제4회 환인정신의학상에 서동우(보사연)·오병훈(연세의대)·이시형(삼성생명 사회정신건강연구소), GSK학술상 및 젊은의학자상에 권준수(서울의대)·배치운(가톨릭의대)씨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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