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근아 연세의대 교수(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가 지난 3월 7일~9일까지 일본 도쿄대병원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 ADHD 총회'에서 아시아 지역 의학자로서는 유일하게 초청 연자로 초청을 받았다.
천근아 교수는 이날 총회에서 'ADHD와 소아 양극성 장애 고찰:감별진단과 공존증상의 치료적 전략'(ADHD and Pediatric Bipolar Disorder: focusing on differential diagnosis, comorbidity and treatment strategy)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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