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의사회, 의권쟁취 지속 투쟁 촉구
민주의사회, 의권쟁취 지속 투쟁 촉구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00.03.31 00:00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의사회는 의쟁투의 휴진철회 결정에 강력히 반발하고 의권쟁취를 위한 계속적인 투쟁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30일 발표했다.

민주의사회는 실무 당사자 간의 구체적인 서면 합의도 없이 대통령의 원론적인 답변만으로 휴진 철회를 결정한 의쟁투의 결정을 질타하고 당혹과 허탈감에 빠져있는 6만 5천회원들에게 휴진 철회 의도를 낱낱이 밝히라고 촉구했다.

또한 민주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회원들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는 대통령 면담성사와 동시에 전국의사회에 휴진 철회를 하달한 김재정 위원장의 투쟁의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히고 "의권쟁취를 향해 달리는 기차를 멈추게 하는 어떤 불순한 시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29일의 전격적인 휴진철회 결정에 이은 복지부의 대통령 면담 의협 발표문 반박자료를 접한 많은 회원들은 "이번 휴진철회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전제하며 "휴진 결정의 옳고 그름을 떠나 결정과정의 투명성을 의쟁투는 반드시 해명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