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의대 동문 3인이 중앙대의료원에 발전기금을 지정기탁, 중앙대의료원 발전을 후원했다.중앙의대 동문 안건영, 이창균 원장(고운세상피부과)과 최병익 원장(예인피부과)은 지난 7일 홍창권 의료원장과 장세경 기획실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의료원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중앙대의 발전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