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ngle Orthodontist>는 1930년 창간호를 발행한 교정과 분야의 권위지다.
한국 학자 가운데 <The Angle Orthodontist>의 편집 방향을 자문하는 동시에 논문 심사권한을 갖게 된 것은 김 교수가 처음이다. 김 교수는 올해 초 <American Journal of Orthodontics and Dentofacial Orthopedics>(미국치과교정학회지)의 편집심사위원에 선출, 교정학 양대 학술지의 자문과 심사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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