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여의사회장, 미혼모돕기 나서
김용진 여의사회장, 미혼모돕기 나서
  • 김은아 기자 eak@kma.org
  • 승인 2009.01.23 10:54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용진 한국여자의사회장은 16일과 21일 광주 소재 '우리집'과 대구 소재 '경북 샤론의 집' 등 미혼모 시설을 각각 방문해 성금과 과일을 전달하고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지난해 여의사회 주관 '미혼모 돕기 자선음악회'에서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여의사회는 앞으로 전북·충북 지역의 미혼모시설도 지원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