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의 신약 허가과정의 최근 발전 상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亞太 8개국에서 400여명의 관계·학계 및 제약회사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亞太지역에서 급변하고 있는 신약평가 및 허가과정·GCP의 변천·다국적 임상시험을 비롯 임상시험과 관련된 최신지식 및 정보 등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회의에서는 ▲美FDA에서의 신약심사와 허가(칼C.펙·美DDS 소장)등 특강을 비롯 다양한 주제가 발표된다.
조직위원회는 다음과 같다.
▲위원장=김유영(서울의대 교수·내과학) ▲프로그램위원장=신상구(서울의대 교수·약리학) ▲사무총장=김철준(한국MSD) ▲고문=최수영(식품의약품안전청) 등.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