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권리 침탈하는 간호법 절대 반대"
"요양보호사 권리 침탈하는 간호법 절대 반대"
  • 김미경 기자 95923kim@doctorsnews.co.kr
  • 승인 2022.11.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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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달 요양보호사중앙회장 11월 21일 국회 앞 1인 시위
ⓒ의협신문
김영달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장이 11월 21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반대 1인 시위를 벌였다. ⓒ의협신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간호법 저지를 위한 보건복지의료연대의 릴레이 1인시위가 연일 국회 앞에서 열리는 가운데, 11월 21일에는 김영달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장이 시위에 나섰다.

김영달 회장은 "요양보호사는 노인복지법과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적용기관 및 시설에서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돌보고 있다. 그러나 간호법에는 요양보호사가 포함돼 있다"라며 "간호법이 통과된다면 요양보호사의 권리와 자기결정권이 없어지고, 간호사의 통제를 받게 됨에 따라 사기 저하는 물론 사회적 인식이 낮아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일방적인 간호법 제정은 기존 의료법 체제 근간을 흔들고 무너뜨려 전체 보건의료직역에 혼란과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간호법 절대 반대"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한편,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는 보건복지의료연대 소속 단체로서 간호법 반대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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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바라기 2022-11-25 11:54:25
간호법 어디에 요양보호사가 있을까요? 이런 거짓 보도 부끄럽지 않은지,,, ㅠ

선생님 2022-11-22 11:21:50
알지도 못하면서 그만하시고 그건말이죠.취지를 설명드리자면요.우선 요양보호사만 난무하는 곳에서 간호사가 1차적인 의학적 지식이나 위급상황에서 아무래도 요양보호사보다 좋으니 그런 문구가 있는거에요.지휘하고 일방적 오더라니요.그건 말이 안됩니다.요즘 갑을하다가 골로갑니다. 그럼 요양보호원에 응급구조사를 둡니까?이번 이태원 참사에도 간호사들이 응급구조사역할을 톡톡히 한거 보시면 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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