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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상계백병원 "대기 없이 바로 바로"

인제대 상계백병원 "대기 없이 바로 바로"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2.10.0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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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수납 키오스크 도입…병원 이용 편의성 높여
번호표 발행·외래진료비 결제·처방전 출력 등 가능

인제대 상계백병원이 무인수납 키오스크를 도입, 대기 시간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였다. ⓒ의협신문
인제대 상계백병원이 무인수납 키오스크를 도입, 대기 시간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였다. ⓒ의협신문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이 대기시간 없이 비대면 수납이 가능한 무인수납 키오스크를 도입,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무인 수납 키오스크는 외래 환자가 내원 시 번호표 발행 업무를 비롯해 진료 후 환자등록번호를 담은 바코드를 키오스크에 인식하면 진료비 결재·처방전 출력 등의 행정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환자의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여 병원 이용에 편의성을 높였다. 

상계백병원은 외래 공간에 총 10대의 키오스크를 설치, 접근성을 높였다.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고령 환자를 도울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도 배치할 계획이다.

상계백병원은 스마트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스마트폰 알림톡으로  진료 예약 조회와 취소는 물론 퇴원진료비 결제 시스템도 도입했다. 

환자가 병원을 방문, 귀가할 때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있다.

고경수 상계백병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면서 비대면 시스템을 하나둘씩 구축해 감염병으로부터 직원과 환자를 보호하고, 환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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