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인력 부족하다고 그러면서 면허 가진 인력들은 다 다른 업무로 빠지고.. 다른 업무 하려면 그 분야 면허증을 따던가.. 야비하게 간호법에 남의 업무 스르르 끼워 넣어서 가져가려고 하니.
그럼 보건의료정보관리사도 적정성 평가나 간호행정을 하게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상호 교환합시다
언제부터 심사간호사라는 말을 사용했으며, 단지 간호사출신이 심사를 한다고 보건의료정보관리사보다 더 높은 대우를 받고 업무에서도 인정받게 되었는지 참으로 우스운 현실입니다. 인력부족이라는 핑계로 간호사는 의료계 모든 직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력이 부족하면 간호사 자체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개선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교대는 힘들고 심사는 상근직이라 편해보인다고 심사 지원해서 업무 능력은 오히려 더 떨어지는데 오히려 심사간호사라는 명분으로 잘난 척과 갈등을 유발함이 보기 안 좋습니다.
그럼 보건의료정보관리사도 적정성 평가나 간호행정을 하게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상호 교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