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업무 침탈 어디까지"
"간호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업무 침탈 어디까지"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2.08.16 19:05
  • 댓글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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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ren 2022-11-14 16:51:47
간호사 인력 부족하다고 그러면서 면허 가진 인력들은 다 다른 업무로 빠지고.. 다른 업무 하려면 그 분야 면허증을 따던가.. 야비하게 간호법에 남의 업무 스르르 끼워 넣어서 가져가려고 하니.
그럼 보건의료정보관리사도 적정성 평가나 간호행정을 하게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상호 교환합시다

뉴트로지나 2022-10-16 14:40:32
간호사도 해도되는데.
국시 보고 합격하면됨. 난 그들 능력 무시하진않아.
근데 셤보라고 엄연히 국시인데 .

나나 2022-10-11 23:41:02
임상간호는 하기싫고 병원마다 간호사 모집은 힘들고,
행정쪽에만 관심을 두는데, 왜 간호학과를 선택했는가
건강보험심사도 하고싶고 질병코드관리를 하고싶었다면 보건행정학과로 진학을 했어야지!! 본연의 업무는 팽개치고 대체 뭐하자는거임???

eun 2022-09-08 10:12:43
언제부터 심사간호사라는 말을 사용했으며, 단지 간호사출신이 심사를 한다고 보건의료정보관리사보다 더 높은 대우를 받고 업무에서도 인정받게 되었는지 참으로 우스운 현실입니다. 인력부족이라는 핑계로 간호사는 의료계 모든 직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력이 부족하면 간호사 자체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개선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교대는 힘들고 심사는 상근직이라 편해보인다고 심사 지원해서 업무 능력은 오히려 더 떨어지는데 오히려 심사간호사라는 명분으로 잘난 척과 갈등을 유발함이 보기 안 좋습니다.

김정은 2022-08-30 09:11:45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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