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25일 신라호텔에서 역대회장 및 의장 초청간담회를 가졌다.이 간담회에서 김재정회장은 7월 1일 시행되는 의약분업과 관련, 의협의 입장과 그동안의 추진과정을 설명하고, 역대회장 및 의장들로부터 의료계 현안 해결과 관련한 의견을 들었다.이 자리에는 손춘호·문태준·김재전·유성희·김두원 전 회장과 김 집·홍선희·김병주·김성규·천희두·조세환 전 의장, 박길수 의장, 박희백 의정회장과 노만희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준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