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의협 회장 당선인, 이상훈 치협 회장 면담
이필수 의협 회장 당선인, 이상훈 치협 회장 면담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21.04.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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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권 침해하는 비급여 관리 강제화, 함께 저지"
(왼쪽부터)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인
(왼쪽부터)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인.

취임 2주일을 앞두고 이필수 의협 회장 당선인이 이번에는 의료계 이웃단체인 대한치과의사협회를 방문, 의료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필수 당선인은 19일 오전 치협회관에서 이상훈 회장 등 임원진과 만나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문제와 의사면허 취소 사유 확대 법안 등 의료계 공통 현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 당선인은 "의협과 치협 모두 비급여 강제 관리 문제나 의료인 권한 침해 문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고 한 목소리로 반대하고 있다"며 "두 단체간 충분한 소통을 통해 공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료계 유관단체들이 힘을 합쳐 연대한다면 국민건강에 역행하는 잘못된 정책을 효과적으로 저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보건의료정책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조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날 면담에는 의협에서는 이필수 당선인과 김종민 보험이사 내정자가, 치협에서는 이상훈 회장과 마경화 상근부회장, 원용섭 정책국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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