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의협 회장 당선인, 권덕철 장관 만나 "백신 접종 의료진 지원" 요청
이필수 의협 회장 당선인, 권덕철 장관 만나 "백신 접종 의료진 지원" 요청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21.04.01 17:23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강립 식약처장과도 면담 "코로나19 백신 원활한 공급...의료계와 소통·협력" 당부
이필수 의협회장 당선인은 4월 1일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을 만나 백신 접종에 노력하는 의료진에 대한 지원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필수 의협 회장 당선인은 4월 1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필수 제41대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인은 4월 1일 오후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과 만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당선인은 권덕철 장관과의 면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정부에서 원활한 백신 공급과 일정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료계에서도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반드시 지킨다는 각오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만큼 이런 노력에 상응하는 지원책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 이 당선인은 "의료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유념해 달라"고 밝혔다.

의료계 현안과 관련해서는 "보건복지부와 충분히 논의하고, 합리적 대화를 통해 올바른 의료제도 정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필수 의협회장 당선인은 4월 1일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만나 원활한 백신 공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필수 의협 회장 당선인(오른쪽)은 4월 1일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만나 "원활한 백신 공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당선인은 이날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도 만나 "코로나19 백신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노력해 달라"며 "의료계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는 이필수 당선인 외에 제41대 회장직 인수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이상운 위원장과 우봉식 간사 등이 동행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