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렐바 엘립타', COPD 악화 감소 효과 입증
GSK '렐바 엘립타', COPD 악화 감소 효과 입증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16.06.0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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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진료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연구...악화 8.41% 감소

GSK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인 '렐바 엘립타'가 악화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GSK 최근 COPD와 관련된 'Salford Lung Study(SLS)'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 렐바 엘립타 100/25mcg(성분명: 플루티카손 프루에이트(FF)/빌란테롤(VI), FF/VI)는 일상적인 임상진료 환경에서 다른 치료요법에 비해 환자의 악화 감소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렐바 엘립타의 대조군으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치료제로 단독·이제·삼제 지속형 뮤스카린 길항제(LAMA), 지속형 베타2 작용제(LABA), 흡입형 코스티코스테로이드(ICS)를 포함했다.

일차 유효성 분석에서, 렐바 엘립타 100/25mcg로 치료 받은 환자들은 대조군에 비해 중등증 또는 중증 악화 발생률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8.41%(CI 1.12,15.17) 감소했다(p=0.025).

임상에 참여한 전체 환자(ITT그룹)의 심각한 이상반응(SAE) 발생률은 두 치료군에서 유사했다(FF/VI: 29%, 일반치료: 27%). 또 심각한 이상 반응 중 하나인 폐렴의 경우, 렐바 엘립타는 대조군과 비교해 비열등성을 입증했다(FF/VI: 7%, 일반적인 치료: 6%).

GSK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실제 진료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대규모 COPD 실용 임상연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이 연구를 통해 실제 진료 현장의 의료진과 협력해 COPD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긍정적인 의학적 근거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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