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바른 소리, 의료를 위한 곧은 소리
updated. 2024-07-17 18:58 (수)
응급의학과·산부인과·ENT·소아청소년과 올해도 인기?

응급의학과·산부인과·ENT·소아청소년과 올해도 인기?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5.11.24 17:56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첫 미달 내과 절치부심...비뇨기과·흉부외과 확보율 50% 비상
병협 신임위원회 2016년 인턴 3272명·레지던트1년차 3551명 모집 공고

 
2016년 인턴은 3272명을, 레지던트 1년차는 3551명(별도정원 포함)을 모집한다.

대한병원협회 병원신임위원회는 23일 전공의 모집공고를 내고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2016년도 레지던트 1년차 필기시험 원서 교부 및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년 전공의 모집에서도 올해 확보율 100%를 넘어선 응급의학과와 산부인과의 고공행진이 계속 이어질 수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경쟁률 상위권을 차지한 이비인후과·소아청소년과 등을 비롯해 정신건강의학과·피부과·정형외과·성형외과·마취통증의학과·영상의학과 등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 사상 처음 87.4%로 내려 앉은 내과와 90.1%를 보인 가정의학과가 반등세를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울러 올해 최하위권으로 분류된 외과(66.8%)·병리과(64.1%)·흉부외과(47.9%)·비뇨기과(41.4%) 등이 얼마나 전공의 확보율 상승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인도 관심사다. 비뇨기과는 올해 후반기 전공의 모집에서도 59명 모집에 지원자가 전무했고, 흉부외과도 19명 모집에 1명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외과 역시 103명 모집에 2명이 지원했다.

필기시험 원서 및 교부는 전기의 경우 병원(기관)에서 원서를 접수하며, 후기 및 추가모집(11월 30일∼12월 2일)은 병협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16년도 전반기 레지던트 지원자(전기·후기·추가)는 반드시 12월 13일(일) 시행하는 필기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필기시험 과목은 총 5개 과목(필수과목: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선택과목:정신건강의학과)이며, 응시자는 지원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 선택여부를 확인한 후 문제를 풀어야 한다.

필기시험은 정해진 전형계획에 의하여 실시되므로 반드시 지원병원의 지정된 시험장 및 시험실에서 본인 여부를 확인 받고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레지던트 필기시험장은 ▲서울·인천·경기·강원·제주=잠실고등학교·명덕여자고등학교 ▲대전·충청=충남고등학교 ▲대구·경북=상서고등학교 ▲부산·울산·경남=부산공업고등학교 ▲광주·전라=전남중학교 등이다.
 
응시자는 시험당일(2015년 12월 13일) 오전 9시 30분까지 입실, 지정된 좌석에 착석해야 한다. 시험시작(오전 10시) 이후는 입실을 허용하지 않으며, 결시로 처리한다.

반드시 수험표와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을 지참해야 한다. 수험표에는  메모를 할 수 없으며, 시험과 관련된 사항이 발견 될 경우 부정행위자로 간주한다. 시험에 불필요한 소지품(휴대폰 및 모든 전자기기·노트·책·지우개 등)은 시험 시작에 앞서 교실 앞이나 책상 아래에 놓아야 하며, 시험 중에 소지하면 부정행위로 간주한다.

답안카드 작성에 필요한 컴퓨터용 흑색 수성 사인펜은 감독관이 시험시작 전 배부한다. 응시자는 시험 시간내에는 퇴실할 수 없다.

후기 레지던트 지원자는 12월 18∼21일까지 병원(기관)별로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인턴 원서교부 및 접수는 전기(1월 21∼22일)·후기(1월 29∼2월 1일)로 나눠 진행하며, 필기시험은 의사국시 성적으로 대신한다. 면접 및 실시시험은 전기(1월 27일)·후기(2월 3일)이며, 합격자는 1월 28일(후기 2월 4일) 발표한다.

관련기사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