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제8회 만성기도폐쇄성질환 심포지엄
서울아산병원, 제8회 만성기도폐쇄성질환 심포지엄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15.02.2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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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D 및 천식에 대한 최신지견 공유 및 맞춤치료 주제 논의

서울아산병원 만성기도폐쇄성질환 임상연구센터(센터장 이상도·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는 오는 3월 31∼22일까지 '제8회 만성기도폐쇄성질환 국제 심포지엄'(Airway Vista 2015 및 아시아 연구자 네트워크)을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From Phenotyping to Personalized Medicine'을 주제로 호흡기 및 천식 전문의와 영양사, 간호사, 기사 및 호흡기 재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과 천식의 진단 및 치료, 병인, COPD 환자의 호흡재활 실제, COPD와 천식의 새로운 치료법에 대해 소개하고 토론을 한다.

또 강사로 참여하는 연구자들은 전 세계적으로 COPD, 천식 연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훌륭한 학자들로서 미국·일본·스위스 등의 외국 학자 9명과 국내 학자 20여명이 참여해 최신 의학 지견을 공유한다.

심포지엄은 이틀 동안 ▲폐기종 우세형과 기관지염 우세형, 그리고 그 사이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진단에서 어떻게 CT와 폐기능검사를 널리 보급할 것인가 ▲만성폐쇄성폐질환에서의 자기공명영상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 중복증후군 ▲글리칸, 호산구와 알레르기성 천식 ▲중증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에서 치료적 내시경의 사용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치료 및 관리에 관한 주요 임상연구들 ▲만성폐쇄성폐질환에서 제2형 염증반응의 유전자 서명 ▲중증 천식과 미래 약물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악화의 예방과 치료 등 약 37개의 연으로 구성됐으며, 공통과정을 비롯해 기초(한국어) 및 심화(영어)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간호, 영양, 폐기능, 호흡 재활에 대한 워크숍과 포스터 전시 및 토론 세션을 통해 한 층 강화된 심포지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심포지엄이 열리는 기간에는 폐쇄성폐질환 아시아 네크워크도 함께 열리는데 한국을 비롯해 일본·중국·필리핀·태국 등의 참여국에서 아시아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상도 센터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만성폐쇄성폐질환과 관련된 많은 연구들이 발표되며, 세계적인 권위자들이 참석해 만성폐쇄성폐질환 및 천식의 맞춤형 치료에 대해 강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 8회째를 맞는 심포지엄을 더 활성화하기 위해 앞으로는 정책적인 이슈를 다룰 수 있는 세션도 마련해 COPD 및 천식 환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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